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도: 민란의 시대 (문단 편집) === 평단 === [[영화 평론가]]들은 대체적으로 호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나 '''해외 장르인 [[스파게티 웨스턴]]을 한국 배경의 [[사극]]에 접목'''하여 거칠고 통쾌하게 연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감독이 가장 강조한 점이다. 사극이랑 차이점을 두기 위해 메인 테마부터 장고의 테마를 가져다 썼으며, 캐릭터들도 개성있게 묘사하기 위해 머리스타일과 쓰는 무기 등을 각자 달리하였다. 인터뷰에서도 기존 사극과 차이점을 뒀다는 것을 중요시 하였다. 이것이 의외로 신선한 시도였는지 나름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곳곳에 보이는 [[속 황야의 무법자|장고]]와 [[쿠엔틴 타란티노]]에 대한 레퍼런스와 [[오마주]] 부분도 젊은 감독의 도전 정신으로 좋게 봐주는 분위기다. 네이버의 평론가 평점이 관객 평점보다 높으며《[[명량]]》과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보다 높은 평점을 주었다.[* 《명량》에서는 정반대로 평론가들의 평점이 낮은 반면 네티즌들의 평점이 높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그러나 평론가들도 영화에 대한 호평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 공통적으로 강동원이 영화에서 너무 튀어 극의 전체가 흐려지며, 지나치게 많은 이야기를 한데 담으려했다는 점을 지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